발 건강 관리 방법 - 족욕

안녕하세요. 늘봄나봄입니다. 


발 건강관리 - 족욕하기


야외활동 및 야외 운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발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은 평생 신체의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발을 보고 흔히 제2의 심장이며 신체 건강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신체를 지탱해주고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신체 부위입니다. 

하지만 각종 질병에 발이 무감각해 보이나 여러 질병의 신호탄으로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핸드크림은 가방에 갖고 다니고 네일숍도 가서 관리도 받아 섬섬옥수로 만듭니다. 물론 풋 크림 및 발 관리숍도 주위에 많습니다. 

하지만 네일샵보다 자주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발 관리 방법 

첫째 발 피로를 즉시 풀어주는 족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신발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취침하기 전에 족욕을 하면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이 원활합니다. 족욕을할 때 족욕 전용 소금 및 허브가루를 넣어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둘째 정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줍니다. 각질은 발 피부가 갈라지게 하는 요인이며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기 위해 발에 풋 오일 또는 풋 크림을 발라줘야 합니다. 


셋째 정기적으로 발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발에는 뇌하수체 눈귀 목 식도 심장 호흡기관 간 위장 췌장 비장 신장 대장 소장 방광 쓸개 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알고 지압을 해주면 발 근육을 강화시키고 지압을 해줌으로써 발 피로를 없앨 수 있습니다. 


넷째 너무 높지 않은 구두를 신지 않도록 자제합니다. 몸에는 최대 5cm가 가장 적정하며 그 이상을 높은 구두를 신으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높은 구두를 신은 날 다음에는 운동화를 신는 이렇게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고릅니다. 하루 종일 발은 신발에 갇혀 있기 때문에 너무 꽉 끼지 않는 신발과 너무 크지 않는 신발을 구매해야 합니다. 너무 작은 신발은 발가락 및 뒤꿈치에 영향을 줘서 발가락 류머티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큰 신발을 신을 경우 발에 힘을 주고 무릎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 관련글  무지외반증 증상 및 수술방법

여섯째 휴식 없는 발에게 활동을 줄여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 및 활동은 자칫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활동은 발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발에 이상이 있거나 발을 다쳤을 경우는 꼭 휴식을 가져 안정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티눈 또는 다른 상처가 있다면 즉시 약품으로 소독 후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또한 발목 및 발가락 관절 발목 등을 스트레칭 해준다면 근력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 가서 외식을 하고 예쁜 꽃이 핀 곳을 가서 봄놀이를 하고 멋진 푸른 바다에서 멋지게 수영을 할 수 있는 것도 두 다리가 튼튼하고 발이 건강해서 임을 

우리는 항상 잊어서는 안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셨다면
♥ 공감버튼과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