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동차,생활&도서/생활정보 늘봄나봄 2018. 8. 24. 06:30
19호 태풍 SOULIK 북상 살이 타들어 갈 것 같은 8월의 무더위가 제 19호 태풍 솔릭 SOULIK 북상으로 인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의 족장이라는 뜻입니다. 이름만큼 강력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한반도에는 거의 8년 만에 관통하는 태풍이기 때문에 방송가 및 농민들이 이 태풍이 많은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솔릭은 목표 남서쪽 약 90 km 부근으로 해상 중입니다. 계속해서 태풍의 진로는 변경되기 긴장이 더욱 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특이하게 진행속도는 천천하지만 최대풍속은 35.0 m/s로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곤파스 이후로 가장 강력한 태풍입니다. 최대한 피해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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