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2. 6. 00:15
발리 여행은 지금까지 한적이 없는 즉흥적이고, 여유로움이 컨셉이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래프팅보다는 자고 싶을때까지 수면을 취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일어나 훌쩍 떠나는 어떻게 보면 무계획으로 진행된 여행이었어요. 이른 아침에 요가반에서 요가를 마치고, 호텔 조식을 마치면 아침 공양을 준비 꽃잎과 향이 어울러져 너무 낯선 우붓 공기를 느끼지요. 분명 한국도 좋지만 뭔가 우붓은 사람을 이끄는 블랙홀 같은 기운이 존재하는 곳이에요. 가수 팀은 우붓에서 1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네요.~ 한국에서는 몇 달에 한번 갈까말까한 요가를 우붓 요가반에서 삐그덕 거리면 지친 몸을 추스리고 다시 여행을 시작했어요. 역쉬, 운동은 꾸준히 해야지.. 갑자기 요가를 하니 후덜덜...ㅠㅠ 몸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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