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강아지


" 귀여운 꼬물이들 ~  " 


지인분이 보여주신 귀염둥이들~


아직 새끼라 갈 때마다, 잠만 자더니 ~ 




누가 왔는지 저를 보고 확인하네요~ (추운가? 콧물이 ㅠㅠ)


생후 2주가 안되서,  귀는 열리지 않은것 같아요.





비켜~ 얼짱은 나야 !




새초롬하고 솜뭉치 같은 녀석.... 허허~ 귀여워 미치겠네..





" 저 사람은 누구지? " 


" 아..나도 몰라, 귀 간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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