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강아지
- FUN & 끄적임/FUN !
- 2018. 11. 1. 00:05
" 귀여운 꼬물이들 ~ "
지인분이 보여주신 귀염둥이들~
아직 새끼라 갈 때마다, 잠만 자더니 ~
누가 왔는지 저를 보고 확인하네요~ (추운가? 콧물이 ㅠㅠ)
생후 2주가 안되서, 귀는 열리지 않은것 같아요.
비켜~ 얼짱은 나야 !
새초롬하고 솜뭉치 같은 녀석.... 허허~ 귀여워 미치겠네..
" 저 사람은 누구지? "
" 아..나도 몰라, 귀 간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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