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6. 5. 23:29
천국 같은 길리트라왕안에서 너무 힘들었던 숙소 " 인탄인 호텔 " 휴양지 여행이 처음이었던 나는 낮에는 무조건 바다에 있기에 숙소는 저렴한게 최고라는 생각을 확 바꾼 곳이다. 숙소는 여행 중요도 60%를 차지한다. 길리 트라왕안 숙소 - 인탄인 호텔 길리 트라왕안 숙소 - 인탄인 호텔 길리 트라왕안에서 숙소위치는 참으로 중요하다. 이곳의 교통수단은 오로지 자전거, 도보, 마차 딱 세가지인데 윤식당에서 이서진이 이용한 바퀴 좋은 자전가 아닌이상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은 참.. pj6083.tistory.com 나를 미치도록 한 것은 무더운 더위에 먼지까지 고이 실어다주고 시끄럽게 하던 에어컨이다. 20분 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밤새 시끄러운 에어컨 때문 잠을 설치고 숙소에 있을 조차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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