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집트- 배낭여행 늘봄나봄 2018. 10. 12. 00:10
여행일지를 보면 장소를 이동하기 전 또는 휴식시간에 많은 감정들을 써 내려갔다. 카이로에서 출발한 기차는 오전 10시 45분에 도착했었다.도시적이고 세련된 수도와 다르게 멀리 온 아스완은 뜨거우며 내가 수 천년 전에 이집트에 온 듯한 시간이 이동한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환상적이다. 나일강에서 본 펠루카는 유럽에서는 보는 요트와는 느낌이 다르다. 저 펠루카를 나일강 건너편에 가면 나는 이집션이 된 착각에 빠진다. 왜 아가사 크리스티가 이곳에서추리소설을 써 내려갔는지 충분이 이해가 될 정도로 시대공간을 뛰어넘는 매력은 사람을 홀리게 한다. ★ 여행 수첩속의 여행 이야기 ★ - 아스완으로 가는 기차에서 - 아침 6시에 기상. 어제 11시 넘어 잤는데 너무 좋았다. 침낭속은 엄청 따뜻했다. (역시, 침낭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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