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집트- 배낭여행 늘봄나봄 2018. 10. 7. 00:10
고대 7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의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섬의 거상,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 이다. 현존하는 유물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알렉산드리아의 영굴, 중국의 만리장성, 영국 솔즈베리의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터키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 사원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운이 좋게도 2곳을 다녀왔다. 왜 하필 이집트여행으로 가니? 어릴때부터 동경하던 곳을 직접 여행을 간다는 것은 TV보던 세계일주여행 리포터가 왜 그리 그 곳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그 나라 음식을 먹을 때마다 무슨 맛있지 궁금해 하며 지금도 건축하기 어려운 피라미드 앞에서 인간으로서의 감정은 항상 궁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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