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집트- 배낭여행 늘봄나봄 2018. 10. 8. 00:34
회색 칸 "여행 수첩 속 이집트 여행 이야기"는 말 그대로 오래전 여행가서 기록된 내용을 적었다. 방금 다녀온 것처럼 쓰기도 너무 힘들고 혹시 기억의 왜곡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은 그때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저녁으로 비빔밥을 선택했다. (예상대로~) 수첩에 내용을 보면 촤르르륵~ 하면서 옛날 기억이 생각이 난다. 저녁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이동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여행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다. 하루 전이라도 일찍가서 힘들더라도 현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작은 욕심과 조급함으로 우리는 힘들지만 저녁비행을 선택한 것이다. 1분 1초라도 그 곳에 가고 싶은 것은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이 아닐런지.. ~ D+1..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