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 끄적임/티스토리 늘봄나봄 2019. 11. 11. 12:57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낀점은 참 매력적인 시스템이라는 사실이다. 검색을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운영방식이 폐쇄적이고 프로그램/HTML 분야에 대해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았던게 사실이다. 네이버는 제품리뷰, 맛집, 감성적이 글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매력포인트라면 티스토리(TISTORY)는 글주제에 대한 상당한 전문적인 지속적인 포스팅을 원해서 전문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즐겨찾았다. 지금은 초대장도 없어져 진입장벽이 낮아졌으며 예쁘고 간결한 무료스킨, 다른 블로거를 쉽게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점점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글을 쓰면서 외롭지가 않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몇 개까지 만들수 있을까? 좋은 글을 쓰고 잘 운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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