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6. 20. 00:03
휴양지 여행이 처음이었던 길리트라왕안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것만이 여행이라고 자부해지만 이 곳에서 여행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고 싶을 때 자고 ,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이곳의 아름다운 바다를 몇 시간이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여행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윤식당 촬영지길리트라왕안 숙소추천 - 애스톤 선셋 호텔 리뷰 윤식당 촬영지길리트라왕안 숙소추천 - 애스톤 선셋 호텔 리뷰 길리트라왕안에서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호텔)을 추천해요~. 윤식당 촬영지 길리트라왕안( Gili Trawangan )은 자연경관도 너무 아름답지만 그에 맞게 너무 예쁜 숙소(호텔)도 엄청 많은 편이다. 그래서.. pj6083.tistory.com 여행기간 동안 새벽에 어쩌다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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