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카페&게스트하우스 추천 - 노닐다




지난번에 다녀온 우도는 많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좋은 숙소에 머물면서 마음 편하고 친구들과 특별한 기억이 있어서인거 같습니다.


우도에 도착 후, 제주도 본섬과 다른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사진도 찍고 바다에 발도 담그면서 나름대로 여행을 즐기다가  체크인 시간이 다되어 도착한 곳이에요.


처음 보자마자 정~말 마음에 들어서 예약한 친구한테 고맙다는 소리가 끊이없이 나온 카페이면서 게스트하우스인 곳을 소개시켜드립니다.


특히, 여자분 혼자 우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또는 혼자 여행을 추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드리고 싶어요. 



"   천진항 바로 앞에 언덕에 위치한 " 노닐다 " 카페 & 게스트 하우스   "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 정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페주인분 인테리어 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카페공사 사진을 벽 한쪽에 장식을 했고, 


여행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푹신한 의자도 완비되어 있었어요.




아기자기, 귀엽고 독특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저절로 사진을 찍게 만들어요.  




우도 한바퀴를 돌고 온 우리들은 서둘러  이집의 가장 맛있는 ( 사실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 )


피자 PIZZA ! 를 주문했어요. 


이것은 바로, 수제 피자로 ... 정말 피자를 좋아하지는 않는 저조차 (1년에 피자를 한번도 안 먹음)


  " 맛있다 !!! 너무 맛있다 !!! "   


이탈리아 여행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판타스틱한 맛있에요. ~ 




우리는 그래서... 우도를 나가면 맛 볼수 없다며 100가지 이유를 나열하며 ~


당연히 한 판 더 주문을 했었어요.. ( 당연한거 아닙니까? 부끄럽지 않다..ㅎㅎ)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


피자에 올라온 허브는 사장님께서 뒷텃밭에서 방금 따오신 허브를 쏴라라락~


강한 허브냄새와 글로 표현 못하는 피자맛 유리밖으로 보이는 천진항 풍경은 일품입니다.




간단한 디저트 ㅎㅎㅎㅎ


갓 구운 머핀, 달콤하면서 새콤한 제주귤,  원두커피 풍미가 느껴지는 아메리카노 한잔..


고슴도치가 놀란 표정이지만,,, 애써 모른척하기에요. 




노닐다 게스트하우스는 천진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다음날 이른 배시간을 타기 위한 여행분들에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걸어서 2분정도 ??


천진항에 식사를 못하신 분이나 피곤하신 분들이 잠깐 들려서 


식사&커피를 하기에도 멋진 곳입니다. 



이 사진을 볼때면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노을이 질녁 노닐다 숙소에서 나와,


여행기간 동안 힘들게 운전한 친구의 소원을 물어보니...


술이 먹고 싶다기에 ~ 맥주캔 하나씩 손에 쥐고 우도 노을도 마음껏 감상하고~


별도 찾고~ 


캄캄한 밤 하늘에 노래도 불렀던 곳 방파제~ 




개인적으로 저는 여수밤바다 보다는.. 


우도 밤바다가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  노닐다 카페 & 게스트하우스  예약 및 자세한 구경은 홈페이지 클릭해주세요.


사장님 인솔에 따라 뒷밭 허브따기 체험, 


천진항 가까워서 배편을 절대 놓칠 수 없는 위치, 


깔끔한 숙소, 맛있는 피자와 커피


그리고,,  친구들과 안전하게 밤바다를 보며 수다 떨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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