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기초상식 - 청약시 알아두면 좋은 전용면적,공용면적,계약면적,서비스면적

브랜드 아파트, TV속에 나오는 기본 한강뷰가 보이는 한강 아파트, 지인이 사는 비싼 아파트 모두 부러워하고 나도 저기에서 살았으면 하는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어김없이 휴식을 취해 돌아오는 곳은 내 집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보다 못해도,

마음편한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넘실대는 곳.

 

그래서 사람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기 위해 내집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는 것 같습니다. 

 

큰 목돈으로 주택(아파트)를 바로 구입하면 너무 좋지만,

대부분 청약이라는 기회를 통해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몇 평에서 살아야 할지 고민 될 때,

청약시 필요한 면적 용어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내집 마련하기-모든 사람들의 꿈

 

 

 

 

 

 

1.  주거전용 면적 


 

 

 주택 청약시 모집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9m2 , 84m2

 모두 주거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이다.

, 거실, 화장실, 주방,  등 세대별로 독립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뜻한다.

 

 

 

 

청약시 꼭 알아둘 - 면적 개념

 

 

 

2.  주거공용면적


 

 

2세대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계단, 엘리베이터, 복도

면적을 뜻한다.

 

 

 

 

 

 

내집 마련 프로젝트-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3.  기타공용면적 


 

 

 

아파트 입주민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설비실, 관리사무소, 기계실, 지하주차장, 등의 면적을 뜻한다.

 

 

 

 

 

사회초년생 청약저축은 꼭 가입하세요.

 

 

 

 

4.  서비스 면적 


 

 

발코니 면적이 대표적인 서비스 면적에 해당한다. 

청약시 꼭 이부분도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출근,퇴근에 지친 직장인은 안락한 내집으로 향합니다.

 

 

 

 

5.  주택공급면적 


 

 

만약에 내가 50평 아파트를 구입했다면,

50평은 공용면적과 전용면적 모두 합한 면적이라는 뜻이다.

 

 

 

 

 

 

 

내집 아파트에서 이렇게 비오는날 야경도 보고싶다.

 

얼마전에 갭투자 피해로 인해 내집마련에 기초가 되는 종잣돈,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 처음나와서 자취하는 사람 전세자금, 노후 자금이 어렵게 되었다는 뉴스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본인의 자본금을 크게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갭투자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를 줄 규모까지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내 집, 내돈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심정이거나 더 간절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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