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6. 25. 15:12
길리트라왕안 마지막날. 너무나도 아쉽고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여행 (발리)여행은 원래 오로지 보름이 넘는 기간을 길리트랑왕안과 롬복, 길리메노에서 조용히 보내고 싶은 휴가로 보내고 싶었는데, 우붓을 경유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우붓에서 정말 힐링을 하게 되었고 윤식당으로 떠오른 핫 휴양지 길리트랑왕안에서도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을 해서 인도네시아 여행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꽉찬 느낌을 받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식시간. 이젠 마지막이다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는게. 그래서 유난히 마지막날에는 폭식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ㅠ ㅎ 맛있게 먹으면 0kg ! 리조트 체크아웃 후, 다시 시내로 돌아갔는데 역쉬 시내는 사람들로 붐비고 활기차게 생기가 돈다. 시내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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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6. 20. 00:03
휴양지 여행이 처음이었던 길리트라왕안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것만이 여행이라고 자부해지만 이 곳에서 여행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고 싶을 때 자고 ,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 이곳의 아름다운 바다를 몇 시간이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여행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윤식당 촬영지길리트라왕안 숙소추천 - 애스톤 선셋 호텔 리뷰 윤식당 촬영지길리트라왕안 숙소추천 - 애스톤 선셋 호텔 리뷰 길리트라왕안에서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호텔)을 추천해요~. 윤식당 촬영지 길리트라왕안( Gili Trawangan )은 자연경관도 너무 아름답지만 그에 맞게 너무 예쁜 숙소(호텔)도 엄청 많은 편이다. 그래서.. pj6083.tistory.com 여행기간 동안 새벽에 어쩌다 내린 ..
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5. 19. 18:14
내 달팡이관을 괴롭히던 이슬람 새벽기도 소리는 정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헐허헐헐헐~ 소리를 질러대는 허름한 에어컨은 나를 생각보다 일찍 깨우기 충분한 조건이었다. 우붓보다 더 강한 햇볕으로 이곳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선착장 거리를 한 발자국만 벗어나면 작고 가느란 여러 갈래의 골목길에 들어서게 된다. 마치 번화가에서 조용한 동네에 온 듯한 전혀 다른 느낌을 맞이 할 수 있는데, 바다로 나가는 길은 한가지로 제한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마음에 드는 골목길 찾아 나가는 자신만의 미로로 만들 수 도 있다. 윤식당에서 나오던 슈퍼마켓을 지나면 상점의 그늘을 지나 눈 앞에 펼쳐인 맑고 푸른 바다가 맞이한다. 길리 트라왕안에서 꼭 가야하는 손 꼽으라면 바로 !! 스노쿨링 !!! 이곳에서 장기적으로 여행계획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