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네시아 -우붓, 길리트라왕안 늘봄나봄 2019. 6. 28. 18:32
여행을 제법 즐기고 있고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시점부터 시간이 무척 빨리 흐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덧 마지막 여행지 꾸따(KUTA)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깜깜한 밤이어서 잔뜩 겁을 먹었다. 높은 파도를 놀이기구를 타듯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하자 마자, 봉고차에 실려 교통체증이 심한 발리 퇴근시간을 몸소 느껴보면 어느새 눈이 스르르 감긴다. ( 난 발리를 보고 싶어했으나, 몸이 허락하지 않았다. 저질체력 ㅠ) " 꾸따(KUTA) 는 엄청 활기차고 복잡한 도시이다. " 30분 가량 깊게 자고 일어나보니 몇 몇 여행자들이 분주하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봉고차 아저씨가 꾸따로 가는길은 처음이라 질문을 하면 운전자석에 있던 여행자가 열심히 검색 후 길을 알려주고 있었다. ㅎㅎ 이 광경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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