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집트- 배낭여행 늘봄나봄 2018. 10. 17. 00:05
아스완 여행은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갔던거 같아요. 물론~ 어이없게 잠시 침대에서 쉰다는게 더위 먹어 다음날 깨어나 더 그럴수도..새벽에서야 눈을 떠 발코니에 커튼을 치니, 낮과는 전혀 다른 야경이 보였어요. 그 감동은 정말 이루 설명할수 없을 정도이며 넋을 잃고 보다가 한 시간 뒤에 아부심벨로 떠나니 짐을 싸라는 일행에 말해 부랴부랴 여행가방을 정리하느라 멘탈이 붕괴되는 지경까지 갔었어요. 일주일을 있어도 부족한 그곳에 하루는 정말 가혹한 형벌이 아닌지. 이곳이 그렇게 아름다웠다면 여행계획할 때 절대 짧게 잡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아부심벨 신전이 있는 곳으로만 생각했던 아스완~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그리움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남아있네요. ★ 여행수첩 속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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