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에서 경쟁율, 모집공고, 당첨여부 확인방법

 

청약홈에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청약신청 후 이번주 1월 7일 당첨발표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낮은 청약점수이지만 로또급 행운을 기대하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있는데,  아파트에 청약신청 후 경쟁률 및 당첨여부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청약신청, 경쟁률은? 고덕 강일2지구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청약신청, 경쟁률은? 고덕 강일2지구

 

 

판교밸리자이 1단지 청약일정, 1순위 일반공급 조건

판교밸리자이 1단지 청약일정, 1순위 일반공급 조건

 

■  청약홈 홈페이지 GO!  GO!

www.applyhome.co.kr/co/coa/selectMainView.do

청약홈

 

 

 

■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 청약일정 확인방법 

청약홈 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상단에 청약갤린더를 달력형식으로 APT특별공급, APT 1순위, APT2순위, 오피스텔, 민간임대, 무순위/취소후재공급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고,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홈 메인화면

 

 

공급유형 및 아파트명을 선택

 

 

 

 

■  청약 신청 후 경쟁률  확인방법 

홈페이지 좌측 메뉴에서 "청약일정 및 통계" 클릭 후 " 분양정보/경쟁률" 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공공지원)민간임대, APT무순위/잔여세대에서 본인이 신청한 항목을 선택합니다. 

 

청약홈 활용방법

 

 

주택조회(최대 12개월까지 조회가능), 주택구분 전체, 공급지역 전체, 주택명(건설업체명), 분양/임대, 분양주택, 분양전환 가능임대, 분양전환 불가임대를 선택 후 조회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회결과 지역, 주택(민영,국민), 문의처, 모집공고일, 청약기간, 당첨자발표, 특별공급 신청현황, 1-2순위 경쟁률 항목중 맨 마지막 "1-2순위 경쟁률의 경쟁률" 선택합니다. 

 

매울 치열한 경쟁률

 

 

* 청약접수 경쟁률 : 수원 반정 아이파크 캐슬 4단지 

주택형, 공급 세대수, 순위, 접수건수, 순위내 경쟁률(미달 세대수), 청약결과, 당첨가점(지역,최저,최고,평균)세부적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이 된 곳입니다. 1순위 기타지역은 신청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지요. 

 

 

 

■  청약당첨 여부 확인방법 

네이버 인증서로 로그인 후, 메인화면에서 당첨조회를 클릭하면 인터넷 접수 당첨자 조회 및 은행창구, 견본주택 접수 당첨자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단, 당첨자발표일로부터 10동안의 내역을 공지합니다. 

 

네이버 인증서 발급

 

 

 

여기에 내 이름이 있었으면...

무주택자 내집마련 청약점수 계산결과는?네이버 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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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당첨 여부 확인방법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청약당첨 발표시간은 2021년 1월 7일 00:00에 정확히 발표되었습니다.  서울지역 분양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지만 마음 저 구석에 '혹시, 그래도 됐으면 좋겠다'라는 무언가가 올라와서 12시까지 기다리고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역시나 '당첨내역 없음'이라고 뜹니다.  대출무리하게 받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스스로 토닥이며 경쟁률을 확인합니다. 

 

 

 

 

* 힐스테이트 리슈빌 당첨가점은 얼마나 높을까?

주택형별로 별 차이가 없고 최저 64점 ~ 최고 79점를 달성했습니다. 후덜덜 40점 초반대인 저는 전혀 승산이 없는 게임이었다니 씁씁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청약당첨 어나더레벨....

 

 

 

 

전부 1순위 마감(청약 접수 종료) 2순위에게는 신청기회 조차 없습니다. 내집 마련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한 번에 서울 아파트 당첨된 이시언은 참 대단한 복을 얻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신청한 084.7324I 타입형은 무려 최저 69점.  최고 72점.  이번에 느낀점은 가점제로는 전혀 가망이 없다는 사실이며 전략을 잘 짜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점자는 무조건 추첨제 비율이 높은 넓은 평수로 하지만 사람들이 몰라서 이렇게 안하는게 아니고 분양가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작은평수를 선호하는데 아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