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vs 종이책 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책을 읽는 이유는?

e-book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아이패드  하나로  도서관 또는 서점의 엄청난 양의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는 대용량의  매력과  가지고

다니는 짐도 많은데 책까지 가지고 다니면 무거운  불편함이 없어서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특히,  해외거주자,  장기 해외여행자, 출장이 잦은 사람들한테  최고의 선물이다.

가성비 대비 완벽하다!  

 

 

 

서점

 

 

개인적으로  간단한 시 또는 수필은 e-book으로 읽는것을 좋아하지만,  아직까지는 서점 또는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는 한다.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가격도 제법 비싼편이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는 소리와 질감이 손으로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e-book  편리성은 정말 최고다.

 

 

 

처음에 e-book이 세상에 발표되었을 때  전자업계 관계자는  종이책이 사라질것이라고 예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e-book  선택하는 사용자와   종이책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구분되었을 뿐이다.   

종이책은  없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종이책을  아직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정말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에 대해 대찬성이며 독서를 할때 자신의 취향,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그만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좀 더 알고 싶은 욕망이 자리잡고 있기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집에 멋진 서재에 빽빽히 꽂힌 서재를 가지고 있는 멋있는 일이다.  자그마한 자취방에 귀퉁어리에 책을 열심히 쌓으면서 책을 보는 것도  멋진일이다.   그저 소유하고 있는 책은 나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가끔 찾아오는 가족과  친구들이  " 책을 참 좋아하는 구나 "   " 여러방면에  관심이 많구나 " 이런 소리를 몇 번 들을 뿐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책을 읽기 위한 가장 큰 이유는  변화하고 싶은 욕망,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보다  더 깊이 파고 들고 싶은 전문성에 대한  갈망,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람들의  관심에 한 배를 타고 싶은 마음,  내 자신이 더 잘되고  발전하기 원해서  만만치 않는  책 가격에도 불구하고  책을 주문한다. 

 

 

 

하지만,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다고 해서  내 자신은 변하지 않더라.  

그 순간 감동으로  동기부여는 되지만 바쁜 일상생활에서  다시 돌아가면  잊어버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력 !  

 

 

이 책이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꿨어요.!  이렇게 이야기는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실천한 사람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내가 한번 해보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지식충전은 되나 예전과 다르게 삶은 크게 변하기가 어렵다.  

 

 

 

생각보다  책을 읽고  태도를 바꾸고 실천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계속 시도해보자는 것이 내 결론이다. 

인생은  어떤 타이밍에서 나를 바꿀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시도해야한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셨다면  
♥  공감버튼과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