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 이벤트-GE 1주공짜,아메리칸 에어라인 2주/중국동방항공100주

금일 오후 갑자기 대신증권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오니, 크레온 이벤트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중이니 신청을 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이전에 크레온 주식대여 서비스 이벤트도 포스팅했는데  본의아니게 

해외주식관련 좋은 상품을 또 포스팅하게 되었다.  수수료 비싸게 해외주식 구매하고 이벤트 기간 지나서 혜택을 받지 못하면 속상하기 때문에 좋은 이벤트를 잘 잡아서 매수하는 것이  소액투자자에게는 일석이조이다.   

 

 

크레온 이벤트-평생 붇고 더블로 가 !

 

- 이벤트 기간: 2019년 11월 13일 00:00~12월 22일 00:00까지 

- 이벤트 혜택: 미국주식수수료 평생무료, 미국,중국,홍콩주식 더블로 챙겨줌

- Event  대상: 이벤트 신청 후 해외주식 계좌개설 및 거래한 모든 고객  

 

 

크레온 해외주식 혜택 제대로 누리자!

 

 

 

- 해외주식계좌(미국,홍콩,중국,베트남,일본) 신규개설 or 해외주식 첫거래하면 CE 1주를 100% 선물로 준다고 한다.   기존에는 거의 추첨식여서 이벤트를 참여해도 무료로 주식을 받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미국주식 CE 1주가 꽁짜다.

 

- 만약에,  해외주식을 100만원 거래를 한다면?

  미국주식 아메리칸 에어라인 2주 또는 중국주식 중국동방항공 100주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 천만원(1,0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한다면 45만원 상당의 미국, 중국 스포츠 종목 주식을 30명 추첨을 통해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미국 스포츠 종목 주식 나이키 1주와 중국 주식 터부(xtep) 500주 이다.

 

 

▶  크레온 이벤트 :  주식대여 서비스 이전 포스팅

 

크레온 주식대여 서비스-계좌 살찌우기 프로젝트 이벤트,주식대차

크레온 주식대여 서비스-계좌 살찌우기 프로젝트 이벤트,주식대차

 

 

미국주식 GE 주가는 얼마일까?

 

크레온 해외주식 이벤트에서 공짜로 준다는 주식은 과연 어떤주식일까?  GE약자는 General Electric Company이며 '제너럴 일렉트릭사'라고 많이 불리던 회사이다.  우리가 어릴때부터 많이 듣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Thomas A. Edison)와 몇 명이 같이 1892년 미국 본사에 GE를 설립하였다. 

 

GE CEO로 유명한 사람은 잭 웰치이며 주력사업은 헬스케어, 운송, 디지털, 가전제품 등 다양하다.  제조업체의 상징으로 한 때는 주가 높았으나 최근 많이 하향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현재 제4차 산업혁을 발판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로 배당금은 매년 꾸준히 소액으로 지급하고 있는 상태이다. 

 

2019년 11월 20일 기준으로 GE주가는 USD 11.50이며 배당수익률은 0.35%이다. 

 

미국주식 GE 주가현황

 

중국주식 중국동방항공 주가는 얼마일까?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 中國東方航空有限公司)이며 본사는 상해(Shanghai, 上海)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내 2위 항공사이다.   처음 중국여행을 갔을 때 이 항공사를 이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스카이팀(SKY TEAM) 정식회사인 만큼   중국와 한국 운행노선이 많은 편에 속한다. 

 

즉, 중국항공 우량주라고도 볼 수 있다.  2019년 11월 환율기준으로 매출액은 18조 2,449억 정도이며,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중국동방항공은  상해, 홍콩 2곳에  상장되어 주가를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거래소  홍콩 코드 00670 
- 거래소  상해 코드 600115 

 

 

상해, 홍콩 EPS-배당지급 현황 

 

 

상해, 홍콩 누적등락률 차트

 

상해, 홍콩-주요 재무정보

 

미국주식 아메리칸 에어라인 주가는 얼마일까?

 

미국주식 아메리칸 에어라인 주가

 

아메리칸 에어라인(AAL)은  2019년 11월 20일 기준으로 1주당  28,74USD이며,  배당수익률은 1.39% 지급하는 미국 항공주이다.   미국 항공주 또는 중국 항공주  선택여부는 본인이 신중하게 판단하는게  가장 좋다.